Everything was good! Best thing was owner of the Pension Blue Drop (PBD) :D. Planning the trip for Yakushima, Yuki and Toru-san, who were owners of PBD, helped us many things for booking a ferry or making a schedule. And when we met Yuki, her kindness and humor made our trip more fun and happier. And, we could get many useful information from them. The pension was very clean, comfortable and cozy. And, the breakfast and dinner were so good!! We found that Yuki's sandwich (breakfast) is famous in Yakushima when we met local people there. We would like to go to Yakushima again and one of the reason is the people in the PBD. 우선, 숙소는 깨끗하고 자연친화적으로 지어진 느낌인 곳이였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숙소 주인 부부분이 친절하고, 여행 준비때부터 배 예약 및 여러 여행 정보들을 보내주셔서 여행 준비를 하는데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음식도 대부분 직접 재배한 야채와 과일들, 생선들로 준비해주셨는데, 다 맛있었어요. 숙소가 너무 좋아서, 하루는 계속 그 숙소에 있고 싶다고 느낄 정도로 편안했습니다. 유쾌했던 주인 부부 덕분에, 여행 준비가 부족했음에도, 전혀 문제없이 여행을 마칠 수있었고, 그래서 또 야쿠시마에 이 펜션으로 다시 여행을 갈 계획입니다!! ^__^

For us, nothing bad!! Actually, the location of the pension is south part of the island, so, far from the several hiking courses. So, it would better for people who will use rent-a-car. However!! even we traveled the island by a bus, it was nice!! The pension is close to the bus station, only 3-5 min by walk. So, even people, who plan to travel by bus, also enjoyable. 아쉬웠던 점은 거의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굳이 찾으라고 하면, 위치가 조금 등산 코스들에서 멀다는 것이였는데요. 만약 차를 렌트를 하는 경우라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희의 경우에는 버스로 이동을 했지만, 숙소가 버스정류장에서 매우 가깝고 시간표도 잘 되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태풍 15호와 겹치는 일정에서 가고시마에서 배편 예약에 난항을 겪고 있었으나 host "Yuki" 덕분으로 배편 및 렌트카를 싸게 사전 예약하여 편하게 움직임 태풍으로 인한 등산 코스및 정보를 주어 매우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보냄

렌트를 하지 않으면 쉽게 찾기 어렵고 저녁늦게는 어두워서 지나치기 쉬어요..^^